Syracuse NewYork
Kings Inn
시라쿠스 차이나의 새로운 작품 킹스인을 소개 드려요. 뉴욕 게데스 오논다가에서 시작한 100년의 역사와 혁신이 이 한데 담겨있어요.
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'킹스인'은 단순히 식사를 위한 도구가 아닌, 일상 속에서 우아함과 특별함을 더하는 작품이에요.
각각의 순간이 더욱 값진 추억으로 변화되게끔 디자인되었어요. 이제 한국에서도 그 특별함을 만나보세요.
'킹스인'은 여러분의 테이블을 더욱 풍요롭고 세련되게 만들어, '진정한 우아함'을 선사할 거예요.
이것이 바로 시라쿠스 차이나가 추구하는 테이블웨어의 가치에요.